매일신문

관풍루

○…이틀 동안 잠적했던 손학규 후보 신당 경선 다시 참여. 잠깐 국민 관심 끄는 데 성공했지만 본인 손익 대차대조는 어떤지 궁금.

○…법원 정윤재 전 청와대비서관 구속영장 기각에 검찰총장 망연. 신정아 씨 영장 기각에 대한 검찰의 감정적 비난과 전혀 무관함-법원.

○…내년 나라살림 올해보다 7.9% 팽창한 257조 원 편성. 5년 내내 분배 정의 외친 정권, 임기 끝난 뒤까지 국민 세금 더 내도록 대못 박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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