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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농업기술원, 28일 농촌지도자 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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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농업기술원은 28일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천마광장에서 김관용 경북도지사와 도내 농촌지도자, 생활개선회원, 소비자단체 등 1만 명이 참석한 가운데 FTA 대응 농업·농촌 활력화를 위한 '농촌지도자·생활개선회원 대회'를 열었다.

이날 대회에서는 우수회원 표창과 FTA극복 결의문 낭독에 이어 경북 농산물 생산자단체와 대구 22개 소비자단체 간의 합동 자매결연식, 경북 우수 농·특산물 홍보 등이 열렸다.

우수지도자에 대한 표창은 문경시생활개선회 도부회장인 남정분(55) 씨가 대통령표창을, 고령군농촌지도자회 김종수(62) 씨가 국무총리상을 각각 수상했다. 경주시 정무남 씨 등 46명은 이날 도지사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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