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출신 소프라노 김상은 伊 파비아 성악콩쿠르 1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출신 소프라노 김상은(사진)이 지난달 열린 이탈리아 파비아(PAVIA) 국제 성악콩쿠르에서 푸치니의 오페라 '마농 레스코 중 이 부드러운 레이스 속에서'와 레온까발로의 오페라 '팔리아치(광대) 중 넷다의 아리아'를 불러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우승하고, 최고의 소프라노에게 주는 레나타 테발디상을 수상했다.

파비아 국제 성악콩쿠르는 1966년에 처음 시작됐으며, 테너 살바토르 리치트라, 마르첼로 알바레즈, 파비오 아르밀리아토 등이 이 콩쿠르 입상을 발판으로 해 세계적인 성악가로 발돋움했다. 이번 대회에는 세계 각국에서 130명의 성악가들의 참가했으며, 요즘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소프라노 다니엘라 데시, 파비오 아르밀리아토, 로렌쪼 사코마니 등이 심사위원을 맡았다.

소프라노 김상은은 계명대 성악과와 동 대학원을 마친 뒤 이탈리아로 유학, 로마 아레나 아카데미 및 아이디엠 아카데미를 졸업했다. 대구 전국성악콩쿠르 대상, 중앙콩쿠르 2위, KBS 신인 음악콩쿠르 1위 없는 2위 등의 수상 경력이 있다.

석민기자 sukmin@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여야의 권력 구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선거 결과에 따라 이재명 정부의 국정 동력과 민...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방한이 임박하며 그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4일 한국에 도착한 황 CEO는 5일부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배우 지창욱이 국세청의 비정기 세무조사에서 거액의 세금을 추징당했으며, 소속사 스프링컴퍼니는 고의적 탈세가 없음을 주장하며 성실한 납세 의무...
월스트리트저널(WSJ)에 실린 기고문에서 이재명 정부가 '강경 좌파'로 규정되며 한미동맹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