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군수사령부 항공기술연구소는 18일 서울대학교 비행체특화연구소와 기술교류협정을 맺고 항공기 정비 분야에 대해 공동 연구와 실질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번 기술교류협정으로 서울대 비행체특화연구소의 연구 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국내 14개 대학 교수와 학생 200여 명의 항공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컨소시엄이 공군 항공기 정비분야에 대한 연구 활동을 추진하게 된다.
이에 따라 공군은 비행체 체계개발에 독보적인 노하우를 지닌 서울대 비행체특화연구소의 전문성과 공군의 다양한 야전 경험이 연계돼 상승효과가 기대되며 항공기 정비기술 국산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서상현기자 ssan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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