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경북 농업명장으로 칠곡군 왜관읍 이승규(63·왼쪽) 씨가 선정됐다. 지난 1972년부터 농사를 짓기 시작한 이 씨는 현재 육묘장과 저온저장고 등의 시설을 갖추고 104㏊의 논에서 쌀을 재배하고 있다. 이 씨는 왕우렁이를 이용한 친환경 농법을 도입해 고품질의 '한백황토쌀'을 생산하는 등 칠곡군 농업의 선두주자로 꼽히고 있다.
경북도는 2002년부터 농업과 농촌의 변화를 이끄는 우수 농업인을 농업명장으로 선정하고 있으며 인증서와 운영비 1천만 원을 지원하고 있다.
칠곡·김성우기자 swkim@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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