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산 용강초교 총동창회 "채석장 건립 반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경산 용강초교 총동창회(회장 김주한)가 청정 지역인 경산 용성면 부일리에 채석장이 들어서는 것을 반대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용강초교 총동창회는 4일 경산학생야영장에서 500여 명의 졸업생과 인근 마을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총동창회 체육대회에서 '육동 석산개발 반대 결의대회'를 열어 채석장 개발에 반대하고, 지역주민과 함께 강력한 반대투쟁을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총동창회는 "(주)공신산업이 육동지역 주민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용성면 부일리 산 2번지 일대에 석산 개발사업을 할 경우 산림훼손에 의한 토양 침식과 토사유출, 미세먼지와 분진 피해, 생태계 파괴, 대형 차량 운행에 의한 교통사고 위험 등으로 고향 육동은 결국 황폐화되고 말 것"이라고 반대의사를 분명히 했다.

총동창회는 "육동주민, 석산개발반대추진위와 함께 강력한 반대투쟁을 전개할 것"이라며 "총동창회원들의 석산개발 반대 서명을 받아 5일 경산시에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채석장 허가를 낸 부일리 무정골 인근에는 현재 경산시가 육성지원하고 있는 육동 청정미나리·표고버섯·가죽 단지와 경산시의 산촌체험마을 조성사업이 추진 중에 있는 곳으로, ㈜공신산업은 지난 3월 허가일로부터 7년 동안 72만 3천여㎥ 물량의 채석허가 신청을 시에 제출해 행정절차가 진행 중이다

경산·김진만기자 factk@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서부전선 DMZ에서 발생한 지뢰 추정 폭발 사고와 관련하여 군 당국이 유엔군사령부의 신속한 현장조사 요청을 거절했다고 ...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2026에서는 (주)덕산제이엠로보틱스의 최첨단 로봇들이 탈과 한복을 착용하고 공연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추석 연휴인 26일 부산역에서 무궁화호 기관차 바퀴가 궤도를 이탈하는 사고가 발생했으나, 승객이 없어 인명 피해는 없었다. 한국철도공사는 사...
우크라이나의 젤렌스키 대통령이 북한군 포로 2명의 한국 이송 사실을 공개하며 한국 정부와 외교적 갈등이 불거졌다. 이재명 대통령은 비공식 합..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