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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기분을 알아주는 클래식 음악회…21일 구미문예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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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기분을 알아주며 행복을 마음껏 느낄 수 있는 수준 높은 클래식 음악회를 1천 원의 폭탄 관람료로 즐길 수 있는 무대가 21일 오후 7시 구미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국무총리복권위원회와 문화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전국문예회관연합회의 후원으로 구미시가 주최하는 이번 음악회에는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지휘 장윤성) 단원 60여 명과 클라리넷 연주자 이상옥이 출연한다.

이번 음악회는 우리에게 비교적 친숙한 곡목을 선정, 지휘자 장윤성의 해설을 곁들여 연주함으로써 재미있는 음악회를 지향하며, 일반인 및 청소년들이 클래식 음악에 가까워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클라리넷 연주자 이상옥은 서울대 기악과와 프랑스 파리 고등음악원을 만장일치 1위로 졸업한 뒤 프랑스 파리 에꼴노르말에서도 공부를 마쳤다. 부산콩쿠르 1위 없는 2위, 동아콩쿠르 2위, 중앙콩쿠르 2위, 음협 해외파견콩쿠르 1위, 프랑스 피카르디 유러피안 콩쿠르 1위 등의 수상 경력이 있다.

프로그램으로는 ▷요한 스트라우스 '천둥과 번개 폴카' ▷요한 스트라우스 '사냥폴카' ▷그리그 '두 개의 슬픈 선율' ▷모차르트 '클라리넷 협주곡 가장조' ▷베토벤 '교향곡 7번 가장조'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6번 나단조 비창' ▷베토벤 '교향곡 5번 다단조 영웅'을 준비했다.

입장료는 전석 1천 원. 예매: 구미시문화예술회관 http://www.gumiart.or.kr

석민기자 sukmi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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