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美軍 왜 이러나?…절도에 식당 주인 폭행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주말 동안 폭행, 절도 미수 등 미군 범죄가 잇따랐다.

대구 서부경찰서는 19일 길가에 주차된 오토바이를 훔치려 한 혐의로 캠프워커 소속 미군 병사 2명을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7일 오전 7시 25분쯤 대구 서구 평리동 휴대전화 가게 앞에 세워진 J씨(23)의 50㏄ 오토바이를 몰래 타고 도망치다 이를 보고 뒤따라 간 J씨에게 붙잡혀 경찰에 넘겨졌다. 경찰 조사에서 이들은 "그냥 타보고 싶어 탔을 뿐"이라며 혐의를 강력히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중부경찰서도 19일 술에 취해 식당 여주인을 폭행한 혐의로 캠프워커 소속 미군 병사 6명을 붙잡아 미 헌병대로 신병을 인계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18일 0시 30분쯤 대구 중구 삼덕동의 한 식당 앞에 세워진 간판을 발로 찬 뒤 이를 말리던 식당 주인인 K씨(37)와 어머니 S씨(59)에게 폭력을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

정현미기자 bori@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서부전선 DMZ에서 발생한 지뢰 추정 폭발 사고와 관련하여 군 당국이 유엔군사령부의 신속한 현장조사 요청을 거절했다고 ...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2026에서는 (주)덕산제이엠로보틱스의 최첨단 로봇들이 탈과 한복을 착용하고 공연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추석 연휴인 26일 부산역에서 무궁화호 기관차 바퀴가 궤도를 이탈하는 사고가 발생했으나, 승객이 없어 인명 피해는 없었다. 한국철도공사는 사...
우크라이나의 젤렌스키 대통령이 북한군 포로 2명의 한국 이송 사실을 공개하며 한국 정부와 외교적 갈등이 불거졌다. 이재명 대통령은 비공식 합..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