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정동영 후보, 4일 '텃밭' 호남 첫 방문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정동영 대통합민주신당 후보는 4일 호남에 올인했다. 공식 선거전 이후 첫 번째 '텃밭' 방문에서 지역 공약을 대거 풀어 놓는 한편 광주공원 광장에서 대규모 유세를 벌였다.

오전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인 나주를 방문한 정 후보는 혁신도시건설에 차질없는 지원을 약속하고 10대 지역 공약을 발표했다. 공약 핵심은 ▷아시아문화도시 육성 ▷호남 고속철도 조기 완공(이상 광주) ▷여수엑스포 지원 ▷서남권 낙후지역 개발(이상 전남) 등.

이어 광주를 찾은 정 후보는 남구 농성초교에서 학생들과 점심을 한 뒤 오후 열린 광주공원 광장 유세에서 민주개혁진영의 대선 승리를 위해 전통적 지지층인 광주 전남 유권자들이 힘을 모아줄 것을 호소했다. 그는 "부패세력을 몰아내고 광주의 정신을 되살리기 위한 후보는 나밖에 없다."며 "지난 10년은 잃어버린 세월이 아니라 새로운 도약을 위해 준비했던 기간"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차별없는성장위원회 정세균 위원장은 목포에서 고속철 조기 개통 및 남북종단 열차의 지역철도 사업 지원 등 호남권 철도공약을 발표하기도 했다.

박상전기자 mikypark@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