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320만개 전구로 밝히는 포항 야경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포스코는 연말연시를 앞두고 포항 시민들과 포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아름답고 생동감 있는 도시 이미지를 강조하기 위해 제철소 관문 가로수와 화단을 320만 개의 전구로 장식하고 1일 밤 점등식을 가졌다.

야간조명이 설치된 오광장에서 형산로터리 간 2.2㎞와 해도동 강변로 1.5㎞ 구간은 1980년대 후반까지만 하더라도 포스코 직원들이 자전거를 타고 출퇴근하면서 '자전거도로'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로 포스코와 공단업체 근로자들에게는 애환이 서린 곳이기도 하다.

오창관 포항제철소장은 "관광객들에게는 제철소 야경과 시내 조명이 조화를 이루도록 해 볼거리를 제공하고, 근로자 등 포항 시민들에게는 불이 꺼지지 않는 역동적인 포항의 이미지를 재확인토록 하기 위해 조명장식을 했다."고 말했다.

포항제철소 주변 도로의 전구장식은 내년 1월 10일까지 매일 오후 6시~자정까지 불을 밝히게 된다.

포항·박정출기자 jcpark@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