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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후보들 북적대는 태안 원유 유출사고 현장에 대통령만 모습 보이지 않아 구설수. 들어갈 때와 나갈 때 다르다는 거 헛말 아니군.

○…부재자투표 이틀 앞두고 정동영-이인제 후보 단일화 재추진. 정당 정치가 애들 장난도 아니고 끝까지 야바위 놀음으로 가겠다는 건가.

○…뉴욕필, 국내 방송사 경비 부담 조건으로 내년 2월 평양 공연 확정. '오케스트라 외교'가 될지, 공짜 호화 구경이 될지 두고 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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