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농협, 포항과 경산에 신규지점 개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농협 경북지역본부는 20일 포항시 상대동과 경산시 진량공단에 농협중앙회 신규지점을 개점한다.

경북농협은 한국은행 등 금융점포가 밀집돼 있는 포항지역 금융 중심지인 포항시 남구 대도동에 개설되는 상대동지점(지점장 김영성)을 향후 포항의 대표적인 지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또 경산시 진량공단기업금융지점(지점장 김일곤)은 농협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기업금융 부문을 강화하고 지역 기업들에게 양질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개설하게 됐다고 밝혔다.

경북농협 김병화 본부장은 "경북에 농협 지점 신설을 확대함으로써 취업난을 겪고 있는 지역인재 채용의 길을 넓혀 주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현재 도내 72개인 중앙회 지점을 2008년까지 10개 더 개설, 지역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농협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욱진기자 penchok@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TK) 행정통합 논의가 사실상 무산됨에 따라 경상북도지사 선거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으며, 이철우 도지사는 3연임에 도전하고 있...
미국과 이란 간 전면전 확산으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며 한국 금융시장이 큰 충격을 받았다. 4일 코스피는 12.06% 급락하며 사상 최대 하락...
무소속 강선우 의원이 지방선거 공천 대가로 1억원을 수수한 혐의로 구속된 가운데, 그의 자택에 현금 보관 정황이 드러났다. 강 의원은 이 사...
미국의 이란 공습 이후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의 차남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후계자로 선출되었으며, 이란 정부는 강경 보수 정책..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