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경북지역본부는 20일 포항시 상대동과 경산시 진량공단에 농협중앙회 신규지점을 개점한다.
경북농협은 한국은행 등 금융점포가 밀집돼 있는 포항지역 금융 중심지인 포항시 남구 대도동에 개설되는 상대동지점(지점장 김영성)을 향후 포항의 대표적인 지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또 경산시 진량공단기업금융지점(지점장 김일곤)은 농협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기업금융 부문을 강화하고 지역 기업들에게 양질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개설하게 됐다고 밝혔다.
경북농협 김병화 본부장은 "경북에 농협 지점 신설을 확대함으로써 취업난을 겪고 있는 지역인재 채용의 길을 넓혀 주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현재 도내 72개인 중앙회 지점을 2008년까지 10개 더 개설, 지역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농협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욱진기자 pencho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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