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제자유구역 성공, 지역민 공감대 관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업시행 앞서 일선 시·군 적극적 주민협조 이끌어야

경상북도가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 선정 후속 대책 마련을 위한 지역민 공감대 형성에 발 빠른 대응을 하고 나섰다.

김관용 지사는 26일 오후 영천과 경주에서 잇따라 '경제자유구역 설명회'를 갖고 지역에 미치는 영향과 향후 추진계획 등을 제시했다. 본격적인 사업 시행에 앞서 미리부터 지역민들의 협조를 구해 마찰 요인을 최소화하겠다는 의도.

이날 설명회에는 해당 지역 출신 국회의원들과 지방자치단체장, 기초의회의장, 대학 총·학장, 지역 상공인 등 각계 인사들이 참석해 성공추진을 다지는 결의를 하는 등 화기애애한 축제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에 앞서 경북도는 지난 21일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지정이 발표된 당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도지사가 550만 시도민과 그간 지정을 위해 노력한 지역정치인, 상공인 등에 대한 감사인사와 앞으로의 추진방향에 대한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어 당일 오후 구미에서 1천300여 명의 경제인 및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환영 행사가 열렸다.

김관용 지사는 "경제자유구역지정을 제2의 도약 시발점으로 해 이제부터 시작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일자리 있는 경북' '살맛나는 경북' 건설에 영천, 경산지역 주민들이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정욱진기자 penchok@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여야의 권력 구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선거 결과에 따라 이재명 정부의 국정 동력과 민...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방한이 임박하며 그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4일 한국에 도착한 황 CEO는 5일부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배우 지창욱이 국세청의 비정기 세무조사에서 거액의 세금을 추징당했으며, 소속사 스프링컴퍼니는 고의적 탈세가 없음을 주장하며 성실한 납세 의무...
월스트리트저널(WSJ)에 실린 기고문에서 이재명 정부가 '강경 좌파'로 규정되며 한미동맹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