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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연극배우상에 이원욱·최병남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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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욱씨(왼쪽), 최병남씨(오른쪽).
이원욱씨(왼쪽), 최병남씨(오른쪽).

(사)한국연극배우협회 경북지회는 '2007 경북연극배우상' 수상자로 남자 부문에 이원욱(45·포항시립극단), 여자 부문에 최병남(30·구미레퍼토리) 씨를 선정했다. 이원욱 씨는 25년여 동안 지역 연극무대에서 중후하고 개성있는 연기를 선보이고 있으며, 최병남 씨는 2004년과 2006년 경북연극제에서 최우수 여자연기상을 수상하는 등 뛰어난 연기력을 인정받고 있다.

(사)한국연극배우협회 경북지회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지역 연극배우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올해 '경북연극배우상'을 제정했으며, 시상식은 29일 오후 7시 포항 중앙아트센터에서 열린다.

이경달기자 saran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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