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첫 독감환자가 확인됐다.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은 29일 "이번 겨울 들어 독감 인플루엔자 유행 감시를 강화한 뒤 처음으로 북구 한 소아과를 찾은 50대 여성 환자로부터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B형을 분리했다."고 밝혔다. 앞서 질병관리본부는 지난 17일 전국에 인플루엔자 유행 주의보를 발령했다.
시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서는 개인 위생을 철저히 해야 하며, 아직 예방 접종을 받지 않은 우선 접종 권장 대상자는 보건소나 병·의원에서 예방 접종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김교성기자 kgs@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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