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동부에서 30일(이하 현지시간) 밤과 31일 새벽에 각각 규모 5.5와 5.3의 강진이 발생했으나, 인명 및 재산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고 뉴스포털 템포 인터액티브가 보도했다.
인도네시아 지질기상청 발표에 따르면 30일 밤 11시26분께 말루쿠 주도 암본에서 남동쪽으로 340km 떨어진 사움라키 지역의 해저 125km 지점에서 규모 5.5의 지진이 발생했다.
또 인근 투알 해역에서도 다음날인 31일 0시11분쯤 해저 45km에서 규모 5.3의 지진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차례 지진 모두 쓰나미 징후는 없었으며 인명 및 재산 피해는 아직 보고되지 않았다.
인도네시아는 '불의 고리'(Ring of Fire)라 불리는 환태평양 지진대에 위치해 있어 화산과 지진 활동이 활발하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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