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날인 1일 경북 군위.칠곡군의 일부 도로 구간이 밤사이 내린 눈으로 인해 차량통행이 통제되고 있다.
1일 경북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전날 밤부터 내린 눈이 영하의 날씨로 얼면서 오전 1시부터 군위군 부계면에서 칠곡군 동명면을 잇는 79번 지방도 6㎞ 구간의 차량통행이 통제되고 있다.
이들 구간에는 1.5-2㎝의 눈이 쌓였고, 최저 기온 영하 4도의 날씨에 쌓인 눈이 얼어붙거나 사고위험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 칠곡군 동명면 남원리 일대 20번 지방도 2㎞ 구간도 최고 2㎝의 눈이 도로에 쌓여 이날 오전 1시부터 차량 통행을 제한하는 바리케이드가 설치됐다.
경찰 관계자는 "적설로 교통 통제된 구간에 대해 도로관리사업소 측이 제설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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