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철우 경북도 정무부지사 공직생활 30년 경험책 발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공직자는 현장에서 문제해결 하세요"

이철우 경북도 정무부지사가 공직생활 30년의 경험을 솔직하게 밝힌 책을 냈다. '출근하지마라'(부제:답은 현장에 있다)라는 책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 부지사는 책 전반에 걸쳐 공직자로서 문제해결은 사무실 책상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현장에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그는 시골학교 교직생활, 사명감으로 봉사한 국정원 시절, 그리고 경북도 정무부지사로서 지역발전을 위한 열정 등 그가 살아온 길들을 돌이켜 보면서 지역·국가발전을 위한 나름대로의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대구 인근에 100만 규모의 도시 2곳 조성, 동남권 신공항 조성, 대규모 산업단지 조성, 로봇산업 등 미래성장동력 육성 등이 해법이란 것.

그는 에필로그에서 "이제 다시 눈물을 흘리고 싶다. 국가와 국민을 위한 길이라면 짚을 지고 불길 속으로 자신을 내 던질 수 있는 참 정치인을 만나 내 눈물샘이 마를 때까지 마음껏 펑펑 울고 싶다."고 밝혀 바른 정치에 대한 포부도 내비치고 있다. 출판기념회는 5일 오후 5시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열린다.

최정암기자 jeongam@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영주시 바 선거구 시의원 후보 A씨가 음주운전 혐의로 적발되어 논란이 일고 있으며, 유권자들은 그에 대한 해명을 요구하고 있다. 동시에 이재...
대구 지역 부동산 시장은 미분양 적체와 거래 실종, 신규 공급 중단, 중개업 붕괴라는 4중 악재에 직면해 있으며, 4월 신규 분양은 0가구를...
서울 한남대교 아래에서 70대 남성이 한강으로 뛰어들어 인명사고가 발생했으며, 구조선박의 접안으로 한강버스의 운행이 지연되었다. 부산 롯데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과 이란 간 전쟁 종식에 대한 양해각서(MOU) 초안 승인을 보류하고 조건을 강화하라고 지시함에 따라, 양국..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