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에서는 처음으로 문경시청 실업정구팀에 여자 선수단이 구성됐다.
3일 문경시청 회의실에서 김은정(26)·유다영(21) 선수가 문경시청 실업정구단에 입단했다.
이로써 남성 9명(감독 1·코치 1·선수 7)으로 구성돼 있던 문경실업정구단이 남녀 11명의 혼성팀으로 구성되게 됐다.
인천 학익여고 출신인 김은정 선수는 우성정보대를 졸업하고 수원시청실업팀에 입단해 전국대회에서 1위 2차례, 2위 4차례 등을 차지한 국내 정상급 선수이고 전북 순창제일고를 나온 유다영 선수는 수원시청팀에서 전국대회에 출전해 3위를 차지한 바 있다. 문경·박진홍기자 pjh@msen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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