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근무 경비대원들의 여객선 승선 요금이 면제된다.
육지와 울릉도 뱃길을 운행하는 (주)대아고속해운(사장 이종현)은 "이번 달 1일부터 독도 경비대원들의 정기휴가와 출장을 제외한 연차 및 포상휴가시 여객선의 승선요금을 전액 면제해 주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선사 측은 독도경비대원들이 정기휴가와 출장시에는 휴가비와 출장비가 지급되지만 연차 및 포상휴가시에는 경비가 지급되지 않아 대원들이 고향으로 오갈 때 경제적인 부담이 많아 포항∼울릉(왕복 11만 원), 묵호∼울릉(왕복 9만 원), 울릉∼독도(왕복 8만 원) 여객선의 승선요금을 면제한다는 것.
현재 울릉·독도 지역에서 근무 중인 경비대원 240명은 두 달 단위로 30∼40여 명이 울릉 해안경비초소와 독도 현지를 오가며 열악한 환경 속에서 군 복무를 하고 있다.
울릉·허영국기자 huhy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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