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텍스타일디자인 개발업체들이 해외에서 열리는 유수 전시행사를 통해 한국 전통문양 알리기에 나선다.
대구시는 대구지역 텍스타일디자인 개발업체 12개사가 오는 9일부터 4일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 '하임텍스틸2008(HEIMTEXTIL 2008)'에 참가하는데 이어 22일부터 24일까지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텍스월드유에스에이(TexWorld USA)에 참가해 한국전통문양의 세계화에 나선다.
참가업체는 홈 인테리어 분야의 네이텍스, 대청섬유 등 5개사와 어패럴 분야의 백산무역, 빗살무늬, 신한화섬 등 7개 업체다.
하임텍스틸은 가정용 직물과 인테리어 직물 분야에서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전시회로 이번에는 68개국 2천914개 업체, 9만여명의 바이어가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참가업체들은 이어 오는 22일부터 3일간 뉴욕에서 열리는 어패럴 원단 및 부자재 전시회인 '텍스월드 USA'에도 참가, 한국 전통문양을 적극 알릴 예정이다.
대구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 참가업체들은 한국 전통문양 텍스타일디자인을 모티브로 한 라미네이트 코팅섬유, 키토산 가공섬유, 옥수수 섬유 소재 등을 내세워 600만 달러의 수출 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춘수기자 zapper@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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