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과학기술연구원(DGIST)과 대구시·경북도는 안전방재 및 병원균, 바이오테러, 식중독 등을 실시간으로 감지할 수 있는 바이오디펜스(공공안전 실시간 능동감지 및 대처기술개발) 연구에 착수했다.
이 사업은 2014년까지 국비, 시·도비 등 296억 원을 들여 생물학적 위해요소를 실시간으로 감지할 수 있는 IT-BT 융합 통합센서와 생체신호 인식 및 고정밀 측위기술을 개발하고 통합 멀티센서와 네트워크를 연계해 사회안전망을 구축하는 프로젝트다.
이를 위해 올해 국비 5억 원, 시·도비 6억 원 등 11억 원이 이미 반영됐고 SKT가 DGIST와 함께 연구에 참여한다.
바이오디펜스 프로젝트는 바이오테러 등 공공안전 위해요소를 실시간으로 감지할 수 있는 원천기술을 개발하고 실시간 생체신호탐지 및 위해정보관리 네트워킹 시스템 구축과 통합센서 연동 로봇기술을 개발한다. 핵심기술이 확보되면 현장에서 상용화 할 수 있는 위험요소 탐지용 센서와 로봇기술을 개발, 실용화에 들어갈 계획이다.
DGIST와 시·도는 바이오디펜스 연구가 예정대로 진행되면 2011 세계육상선수권대회, 2012 인천아시안게임, 2014 여수세계박람회 등 대규모 국제행사에 적용, 공공안전과 재난대처에 활용한다는 목표다.
이인선 DGIST 원장은 "바이오방재 연구사업은 DGIST를 창구로 한 시·도 첫 연계사업"이라며 "지역 대학과 연계해 연구회도 만들고 추가 용역도 하겠다."고 말했다.
이춘수기자 zapper@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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