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에 소재한 학산건설주식회사(대표이사 김인호)가 지역 홀몸노인들을 위해 '연말연시 1% 나눔' 활동을 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학산건설(주)은 기업 이윤의 지역사회 환원 차원에서 2007년도 영업이익의 1%와 임직원(50여 명) 급여의 1%를 기부해 모은 돈 1천130여만 원으로 보행용 실버카 72대(800만 원)와 백미 20㎏들이 45포(180만 원)를 구입해 (재)운경재단 경산시노인복지센터와 함께 8일 생활이 어려운 홀몸노인들에게 전달했다.
이들은 또 인절미 80되(120만 원)를 6개동 지역 경로당에 전달했고, 사정1동 경로당을 찾아 어른신들에게 식사와 다과를 대접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나누기도 했다.
김광주(64) 학산건설(주) 총괄사장은 "1% 나눔이 일회성 행사로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회사 수익과 임직원들의 급여 1% 기부를 통해 홀몸노인과 장애인 등 소외계층을 돕는 등 기업이윤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겠다."고 다짐했다.
경산·김진만기자 fact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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