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군은 어업인들과 함께하는 행정 구현을 위해 해양수산과를 도동 본청에서 저동으로 옮겼다. 사무소는 울릉수협 어업인 복지회관 2층에 자리 잡았다.
저동항은 울릉 어업인의 90%가 상주하는 곳이다. 사무소 이전으로 수산정책·해양시설·어업연안 등 3개 담당이 저동에서 업무를 보게 돼 도동과 수협이 있는 저동을 번갈아가며 다녔던 어업인들은 불편을 덜게 됐다.
정윤열 울릉군수는 "오징어 어획량 감소 및 판매 부진, 유가 고공행진 등으로 어민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어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 사무실을 이전했다."고 말했다.
울릉·허영국기자 huhy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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