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16일 구미 산동면 복지회관에서 주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경북 경제자유구역(FEZ) 지정과 '구미 디지털산업지구' 조성에 따른 주민 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김자원 구미시 경제통상국장은 "구미가 최근 경제자유구역, 과학연구단지로 각각 지정돼 구미공단이 제2의 도약을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며 경제자유구역 지정 현황 및 개발계획, 추진 일정 등을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주민들은 개발 일정과 토지보상, 양도세, 이주 대책 등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구미 디지털산업지구로 지정된 산동면 봉산·임천리 일대 6.26㎢(189만 평)는 2011년~2020년까지 외국인학교, 외국인병원, 국제업무지구, 첨단디지털단지, 모바일특구 등 미래 경쟁력 창출 허브로 조성된다.
구미·이창희기자 lch888@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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