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김인주 삼성 전략기획실 사장 2003년 검찰 대선자금 수사 때 '비밀 금고' 시인, 김용철 변호사 주장과 일치. 역시 '관리의 삼성'인가.

○…'북한 동조 혐의' 민족일보 조용수 사장, 사형 47년 만에 '무죄' 선고. 반세기 만의 解寃(해원), 이제라도 편히 영면하시기를….

○…'공무원 채용 최대한 감소' 인수위 발표에 공무원 시험 준비생들 술렁술렁. 군살은 빼야겠지만 청년 취업 숨구멍까지 막힐까봐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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