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는 취약한 문화산업기반을 확충하기 위해 대평임당지구에 지역대학과 연계, 문화 콘텐츠 창조 타운을 조성해 지역전략산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 3월부터 12월까지 경상북도에서 경북전략산업기획단에 타당성 조사를 맡긴 결과, 대평임당지구가 문화콘텐츠 창조 타운으로 가장 적합한 것으로 판정됨에 따라 부지 7만㎡에 연면적 6만 6천㎡의 건축을 할 계획이다. 소요예산은 1천715억 원 정도다.
5년 정도 걸릴 이 사업은 AnC(Art and Culture)비즈니스센터를 지어 문화예술단체 협회 등 사무실로 활용하고, 문화예술회관, 야외 공연장 등의 이벤트 뷰어, 광장 및 로드숍, 다목적 회의실, 연습실, 사설교육기관 등의 AnC 아카데미, 국내외 유학생 및 근로자 거주 공간 등의 다문화생활관, AnC 창조타운 본부 등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이 사업 추진을 위해 경북도와 협의해 중앙정부에 국비 지원 사업으로 건의하고 민자 유치에도 나서기로 했다.
경산·김진만기자 fact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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