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 으뜸 통장을 찾습니다."
대구 동구 방촌동 주민자치센터가 주민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활동하는 통장들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우리 동 으뜸 통장'을 뽑기로 해 화제다. 주민자치센터는 선정위원회를 구성, 피추천자에 대한 사전 토론없이 무기명 표결을 거쳐 분기별로 1명씩 '으뜸 통장'을 뽑고 '분기 으뜸통장 선정서'와 함께 부상까지 줄 계획이다. 또 상급기관의 표창대상자로 우선적으로 추천해 음지에서 묵묵히 활동하도록 격려한다는 것.
동구청 관계자는 "통장은 주민들의 여론을 듣고 각종 사업 추진에 협조하면서 지방세 등 각종 고지서 전달, 비상연락망 구축, 적십자회비 모금 등 많은 활동을 하고 있는데 이를 격려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방촌동은 21개 통으로 구성돼 있으며, 7천825가구에 2만 3천101명이 거주하고 있다.
서상현기자


































댓글 많은 뉴스
정부 '광주 군공항 이전'만 따로 협의하려 하자…美 "기존 협정이 우선"
李대통령 '서울 민심'이 흔들린다…'매우 잘함' 서울이 TK 밑으로 [시사뒷담]
짧은 추석 연휴 보완 9월 28일(月) 임시공휴일 가능성은? [금주의 이슈]
[단독] "카페서 알게 됐다"던 김승원…양수진 '로테이션빠' 변호했다
"증거 훼손할지 어떻게 아냐" 시위대 반발 속…체육회, 95일 만에 개표소 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