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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 수출지원사업 짭짤…10개사 823만달러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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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와 KOTRA 대구경북무역관이 지난해 하반기에 추진한 '대구시 중소기업 수출지원단사업'이 시행 첫해에 짭짤한 성과를 올렸다.

시와 KOTRA는 지난해 7월부터 6개월 동안 해외마케팅 전문가 4명을 영입, 수출 지원단 사업을 벌인 결과 10개사가 823만 달러(14건) 수출계약을 맺었다고 28일 밝혔다.

13개사도 상담이 구체적으로 진행 중에 있거나 바이어 발굴 등 활발한 해외마케팅 활동이 이뤄지고 있어 수출지원단 사업이 지역 영세 중소수출업체 지원의 새로운 모델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치과용품을 생산 수출하는 D사의 경우 내수시장에만 의존해왔으나 수출지원단 사업에 참여, 첫 해에 107만 달러 수출계약을 맺었고 화장품을 생산·수출하는 또다른 D사도 5년 동안 630만 달러 수출계약을 맺었다.

배영철 대구시 국제통상팀장은 "올해도 해외마케팅 전문인력 5명을 뽑아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영세중소수출업체 20개사를 대상으로 연말까지 집중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춘수기자 zapper@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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