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비 부족으로 '아시아의 물개' 조오련 씨의 '독도 33바퀴 헤엄쳐 도는 대장정'이 무산될 위기에 놓였다는 소식(본지 24일자 9면 보도)이 알려지자 전남 해남군이 후원에 나섰다.
김충식 해남군수는 조오련 씨를 해남군 홍보대사로 임명하고 조 씨의 '독도 프로젝트'를 해남군 기획홍보 행사의 하나로 추진하는 등 다양한 지원 방안을 강구하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해남군은 "조 씨의 독도 프로젝트가 나라 사랑의 의미가 있고 후원에 따른 지역 홍보 효과도 있어 지원할 방침을 세웠다." 며 "유관 단체 등과 협의해 구체적인 후원방법을 찾겠다."고 말했다
조 씨는 2월 말부터 제주도에서 훈련을 시작해 7월에 프로젝트를 실시할 예정이었지만 수천만 원에 달하는 훈련비용 조달이 어려워지면서 계획이 무산될 위기에 처했었다.
울릉·허영국기자 huhyk@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지지율 48.4%로 하락…민주당은 국힘 추격에 '초박빙'
추경호 "대구를 기업이 투자할 수밖에 없는 도시로 만들겠다"
안철수 "李대통령, 국민 대출 막더니 사채로 이자 장사"
노태악 '배우자 동행' 해외출장 논란 확산하자…4700만원 선관위 반납
경찰청장 대행 "장윤기 사건, 보완수사권과 연결 안 돼…폐지돼도 달라질 것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