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 태전동 대구보건대학 창업보육센터에 사무실을 두고 있는 나이스텍(www.nicetech.net,
053-311-6568)이 2년여 연구 끝에 개발한 노약자 및 장애인용 보행 보조기인 '나이스 워커'를 출시했다.
최근 관련 기술에 대해 특허 출원하고, 본격 출시에 들어간 이 첨단 보행 보조기는 가속 방지를 위한 자동속도 제한장치, 3단 변속장치, 제동이 잘되는 브레이크 및 주차브레이크, 이동 및 보관이 편한 접이식 프레임, 휴대품 보관 및 식별이 용이한 그물형 주머니, 야간 안전을 위한 고휘도반사체 등을 갖췄다.
특히 노약자나 환자, 장애인 등이 브레이크를 잘 조작하기 어려운 현실을 감안, 내리막에서 자동으로 브레이크가 작동하고 오르막에서는 보행기 자체 중량이 환자에게 부담을 주지 않도록 후진 방지기능이 있다는 점과 링거 고정대, 햇빛 가리개 등의 장착은 돋보이는 부분.
ISO 2001(International Ornanization for Standardization) 품질인증을 획득하고 중소기업청으로부터 기술혁신(이노비즈)기업으로 지정 받은 나이스텍은 최첨단 보행 보조기로 알려지고 있는 '나이스 워커'에 대한 수출상담을 국내는 문론이고 미국'일본'호주 등으로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그런데 국내에서는 제대로된 노약자들의 보행 보조기가 없어 일부에서 많은 불편과 안전에도에 대한 문제를 안고도 어린이용 유모차를 사용하는 가 하면 용도와 견고하지 못해 사고의 위험성을 지닌 일부 저가 수입품에 몸을 의존하고 있는 실정이다.
황재성기자 jsgold@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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