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 벽진면 매수리 일대에 9홀 규모의 대중 골프장이 들어선다. 성주군과 한국농촌공사 성주지사 및 (주)세인트개발은 7일 성주군청 상황실에서 벽진골프장 조성사업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성주군은 "민자유치로 벽진면 매수리와 대가면 흥산리 일원 69.7㏊ 부지에 35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대중제 9홀 규모의 골프장을 조성할 예정"이며 "(주)세인트개발에서 계획 수립 및 사업투자를 맡게 된다"고 밝혔다.
골프장 건립은 인근에 조성 중인 벽진지구 전원마을(은퇴촌)과 연계해 전원 주거도시의 새로운 모델을 정립할 전망이다. 성주군 관계자는 "골프장 조성에 따른 내장객 증가로 관광산업과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주민 고용창출과 지방세 세수증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성주·박용우기자 ywpar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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