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치러질 경주문화원장 선거를 앞두고 누가 천년고도 경주의 문화 분야를 이끌어 갈 수장에 오를지가 관심사다. 현재 오해보(70)·손원조(65) 경주문화원 부원장이 출마할 뜻을 표명하고 있다.
신임 원장은 6월 취임하며 임기는 4년. 740명가량의 회원이 투표권을 갖고 있다.
오 부원장은 경북도 보건환경국장과 경주 부시장을 역임했으며, 서라벌신문 대표이사인 손 부원장은 경주에서 35년 동안 언론에 몸담았다. 두 부원장의 지지세가 팽팽하다는 것이 안팎의 시각.
이에 따라 최근 열린 이사회에서 '화합을 위해서는 선거보다는 추대 형식으로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모았고, 두 부원장 또한 이를 수용해 단일화 조정권을 최용환 현 원장에게 넘긴 상태다.
경주·최윤채기자 cychoi@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지지율 48.4%로 하락…민주당은 국힘 추격에 '초박빙'
추경호 "대구를 기업이 투자할 수밖에 없는 도시로 만들겠다"
안철수 "李대통령, 국민 대출 막더니 사채로 이자 장사"
노태악 '배우자 동행' 해외출장 논란 확산하자…4700만원 선관위 반납
경찰청장 대행 "장윤기 사건, 보완수사권과 연결 안 돼…폐지돼도 달라질 것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