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예술혼으로 똘똘 뭉친 신예 성악가의 신춘음악회가 오는 25일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펼쳐진다. 대구시립오페라단이 지난 2월, 대학 졸업 3년 미만의 신예 성악가들을 공개 오디션한 결과 6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뽑힌 무서운 실력의 신예들의 공연을 마련했다. 지난해에 이어 젊은 신인 성악가들의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한 '젊은 성악가들의 신춘 음악회'는 대구·경북 성악의 미래를 가늠할 수 있는 자리다.
특히 이번 공연은 대구시립교향악단이 직접 연주에 나서 한층 높은 수준의 연주회로 마련될 예정이다. 음악 역시 주옥 같은 오페라의 아리아로 진행된다. 젊은 성악가들이 라보엠과 라 트라비아타, 토스카 등 귀에 익은 오페라의 아리아를 역동적인 무대에서 연주한다.
한편 이번 연주의 지휘는 울산시립교향악단과 창원시립교향악단의 상임지휘자로 이름을 알렸던 장윤성씨가 맡는다. 대구 음악계 미래를 살펴볼 수 있는 이번 공연은 25일 오후 7시 30분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열린다. 053)666-6153.
정현미기자 bori@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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