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대 총선 부재자 투표 대상자가 27일 확정됐다. 대구지역 부재자 투표 대상자수는 총 4만1천696명으로 지난 17대 총선의 4만6천373명보다는 4천여명 줄었다. 이는 지난해 대통령선거의 대구지역 부재자 신고인수 4만1천537명보다는 159명 늘어난 수치다.
경북지역 부재자 투표 대상자수는 5만6천102명이다. 지난 17대 총선 때보다 1천165명 늘어났고 지난해 대통령 선거때보다는 1천35명 늘어났다.
전국적으로 부재자투표 대상자는 총 선거인 3천780만6천301명의 2.2%에 해당하는 82만5천855명이었고 군인·경찰이 60만7천453명(73.5%)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일반 부재자 12만9천590명(15.9%), 선거관리종사자 8만8천812명(10.8%)순이었다.
부재자 투표 대상자들은 4월 3일부터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전국 어디에서나 선관위가 설치한 부재자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다.
김교성·최창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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