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쟁이-4월의 19인전'이 4월 1일부터 6일까지 수성아트피아 호반갤러리에서 열린다. '쟁이'는 작업에 대한 열의와 열정으로 뭉친 청년작가그룹으로 지난 2002년 3월 신인작가전을 통해 만난 지역 미술대학 동양화와 서양화과 졸업생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전시에는 '쟁이' 회원뿐 아니라 역량 있는 젊은작가들이 함께한다. 출품작가는 정상현 박영란 이동철 곽운호 정원석 이종호(서양화), 강지원 이익준 서동진 윤영남 박정임 전지혜 박은희 김윤미 황재영 서민지 최미나 피우경 장미수(동양화) 등이다. 053)666-3266.































댓글 많은 뉴스
국힘 지지층 80% 장동혁 '당대표 유지'…중도는 '사퇴' 50.8%
李대통령, 이학재 겨냥? "그럼 '사랑과 전쟁'은 바람피는 법 가르치나"
李대통령 "북한이 남한 노리나?…현실은 北이 남쪽 공격 걱정"
장동혁 "당명 바꿀 수도"…의원 50여명 만나며 '쇄신 드라이브'
李대통령 "'노동신문' 접근제한, 국민 '빨갱이'될까봐서? 그냥 풀면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