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최초의 우주인이 된 이소연씨 몸 건강히 잘 다녀오세요. 우리가 지구에서 응원할게요."
지난 27일 오후 영남대 정문 앞 광장에서 이 학교 천마응원단의 화려한 공연이 펼쳐졌다. 그룹 코리아나의 'To the Victory'의 멜로디에 맞춰 청홍색 깃발을 든 응원단의 몸이 하늘로 날아올랐다. 현란한 율동에 맞춰 응원복장에 새겨진 황금빛 자수와 수술이 햇빛에 반짝였다.
우리나라 최초의 우주인 탄생을 축하하는 공연. 한 방송사가 대한민국 최초 우주인 선발과정에서부터 훈련 전 과정, 우주선 탑승, 우주생활, 그리고 귀환까지 다룰 특별기획물을 제작하면서 천마응원단에게 출연요청을 한 것.
김성규(23·기계공학부 3학년) 천마응원단장은 "역사에 길이 남을 우리나라 최초 우주인 탄생을 축하하는 공연을 펼치게 돼 영광이다"며 "이소연씨가 무사히 소임을 마치고 건강하게 귀환하는 내달 7일에도 더 멋진 공연을 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정욱진기자 pencho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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