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날씨와 이야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6일 무척 덥지 않았습니까. 아니나 다를까 낮 최고기온이 24℃까지 치솟았다네요. 봄의 따뜻함이 아니라 초여름의 무더위였습니다. 주위엔 반팔을 입은 사람들이 심심찮게 눈에 띄었습니다. 4월 초인데 벌써 이러면 6~8월 여름철엔 어떻게 될지 걱정부터 앞서네요. 매년 되풀이되는 '올여름 100년 만에 무더위'라는 소식이 올해도 빠지지 않을 것 같네요.

전창훈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충북 청주에서 당원 교육에서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계엄 해제 표결에 대한 책임을 언급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iM금융그룹은 19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강정훈 iM뱅크 부행장을 최고경영자 최종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강정훈 후보는 1969년생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출신 지도자가 훈련용 사격 실탄 2만발을 무단으로 유출한 사실이 밝혀져, 해당 인물은 현재 구속되어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