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을에 출마한 무소속 유시민 후보가 7일 대구은행에 개설했던 후원회 계좌를 닫았다. 유 후보의 출마 사실이 알려지자 전국에서 후원금이 쇄도했기 때문이다.
특히 유 후보의 재산상황이 알려진 지난달 26일부터 후원금이 증가하기 시작해 하루 3천여만원이 들어오는 등 급증했다.
후원금 모금 시작 29일 만에 1천500명 이상이 2억2천여만원을 후원, 유 후보의 부채 2억7천만원과 비슷한 수준. 유 후보 측은 "후원자들에게 부담을 주는 것 같아 개설했던 후원회 계좌를 닫게 됐다"며 "후원자들의 정성에 감사한다"고 밝혔다.
최창희기자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지지율 48.4%로 하락…민주당은 국힘 추격에 '초박빙'
추경호 "대구를 기업이 투자할 수밖에 없는 도시로 만들겠다"
안철수 "李대통령, 국민 대출 막더니 사채로 이자 장사"
노태악 '배우자 동행' 해외출장 논란 확산하자…4700만원 선관위 반납
경찰청장 대행 "장윤기 사건, 보완수사권과 연결 안 돼…폐지돼도 달라질 것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