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나이트클럽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협박 전화가 걸려와 심야 손님들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16일 오전 0시 56분쯤 서울경찰청 112신고센터에 "대구 달서구 N나이트클럽을 두 시간 뒤에 폭파시키겠다"는 40대 남성의 협박 전화가 접수됐다. 대구경찰청은 오전 2시쯤 손님, 종업원 300여명을 대피시키고 형사, 경찰특공대 등 60여명과 탐지견을 동원, 1시간 동안 수색작업을 벌였으나 폭발물은 없었다. 경찰은 협박 전화가 걸려온 서구 원대동의 공중전화기를 조사하는 한편 퇴사 종업원, 업소 관계자 등을 상대로 수사하고 있다.
임상준기자 zzuny@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안귀령, 총기 탈취하고 폭동 유발" 김현태, '강도미수' 고발장 접수
'코스피 5800 돌파' 李대통령 지지율 58.2% 기록
조갑제 "장동혁 하나 처리 못하는 국힘 의원들, 해산시켜 달라 호소하는 꼴"
TK행정통합 특별법, 법사위 제동…이철우 지사 "아직 끝나지 않아"
현대차, 새만금에 10조원 투자…흔들리는 '대구 AI 로봇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