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스포츠
라이프
연예
포토·영상
고향사랑
매일신문 RSS
15일 대구의 낮 최고기온이 25.6℃를 기록했다. 과연 찜통 도시란 명성(?)이 어딜 가지 않는다. 대구가 더운 이유는 산으로 둘러싸인 분지란 특수성 때문이다. 변두리 산에서 불어오는 바람이 도심까지 불어와야 하는데 산맥을 넘으면서 건조해지고 그마저도 대부분 산을 넘지 못하는 것. 이 밖에 바람길이 막히거나 콘크리트 열기가 나오는 등 복합적인 원인도 작용하고 있다.
전창훈기자
與 진성준 "집값 안 잡히면 '최후수단' 세금카드 검토"
李 대통령 "검찰개혁 반대 여론 별로 없어…자업자득"
안철수 野 혁신위원장 "제가 메스 들겠다, 국힘 사망 직전 코마 상태"
이재명 정부, 한 달 동안 '한은 마통' 18조원 빌려썼다
[정진호의 每日來日] 청포도의 꿈, 청진과 포항 쇳물로 길을 내다
부모 외출 중 화재로 숨진 자매…에어컨 멀티탭에서 발화한 듯
'프로포폴 상습 투약' 유아인 징역 1년·집행유예 2년 확정
김상욱 "안철수, 국힘서 철저히 고립…무슨 일 할 수 있겠나"
'이선균 협박' 유흥업소 실장 보석 석방 뒤늦게 알려져
'故이예람 중사 허위보고' 대대장 무죄…중대장은 유죄
X세대들의 열정기록부
MZ 50인, 그대들은 언제 그토록 뜨거웠는가
사람이 된 AI, 그 속을 파헤치다
'공실 비' 내린 동성로, 내일 날씨는?
‘그곳’이 알고 싶다! MZ가 픽한 ‘대구 카페’
보이스피싱 '그놈들', 당신의 방심을 노린다
깊어지는 디지털 격차... "키오스크가 너무해"
무면허·노헬멧까지... 전동'킬'보드를 피하라!
당신의 문해력·어휘력, 안녕하신가요?
댓글 많은 뉴스
與 진성준 "집값 안 잡히면 '최후수단' 세금카드 검토"
李 대통령 "검찰개혁 반대 여론 별로 없어…자업자득"
안철수 野 혁신위원장 "제가 메스 들겠다, 국힘 사망 직전 코마 상태"
이재명 정부, 한 달 동안 '한은 마통' 18조원 빌려썼다
[정진호의 每日來日] 청포도의 꿈, 청진과 포항 쇳물로 길을 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