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패스 제도가 시행된 지 꽤 지났다. 하지만 아직까지 이를 지키지 않은 몇몇 사람들 때문에 애로사항이 많다.
일단 하이패스와 관련해 많은 민원이 제기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어떤 시스템이든 정책이든 처음부터 100% 만족이기보다 100% 만족에 가깝게 노력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조금만 불편해도 이해보다는 불만의 목소리가 커지는 것 같아 안타깝다.
그 중 한가지 예를 들어보면 하이패스 전용선으로 일반차량이 들어서면 통행권이 나오지 않는다는 입간판을 몇개씩 설치하였지만 아직 몇몇 분들은 알고도 진입하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다. 그러나 그로 인한 문제점은 크다. 즉 하이패스 차량이 속도를 내어 진입하다가 앞에 통행권을 받기 위해 서 있는 차량 때문에 발생될 수 있는 사고, 예비 통행권을 받기 위해 고속도로를 무단횡단해서 생길 수 있는 사고, 또 통행권 없이 출구로 나가서 생길 수 있는 불이익 등이다.
도로공사도 고객만족을 위해 좀더 노력하고 고속도로를 이용하시는 고객들도 좀 더 지킬 건 지켜주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 주었으면 한다. 조미정(imaeil.com 투고)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지지율 48.4%로 하락…민주당은 국힘 추격에 '초박빙'
추경호 "대구를 기업이 투자할 수밖에 없는 도시로 만들겠다"
안철수 "李대통령, 국민 대출 막더니 사채로 이자 장사"
노태악 '배우자 동행' 해외출장 논란 확산하자…4700만원 선관위 반납
경찰청장 대행 "장윤기 사건, 보완수사권과 연결 안 돼…폐지돼도 달라질 것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