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女 최고령 완주 조순현 "젊은 사람 뺨치게 몸매 과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번 대회 여성 최고령 참가 선수는 5km 구간에 출전한 조순현(75·영주시 가흥1동) 할머니. 조 할머니는 역시 제1회 소백산마라톤대회부터 한 번도 빠진 적이 없는 마라톤 마니아. 이번 대회에는 28분 30초를 기록하며 완주해 참가 선수와 관중들로부터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우승자 상이 있는 줄 알았다면 더 빨리 뛰었을 텐데 아쉽다"는 조 할머니는 아직도 몸매가 젊은 사람 뺨 칠 정도여서 특히 중년 여성 참가자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인삼을 많이 먹어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는 조 할머니는 언론의 인터뷰 세례에 연방 함박웃음을 지으며 건강한 모습을 보였다.

남편 이상용(75)씨와 3남 1녀를 두고 있다는 조 할머니는 "손자가 육군 장교로 군 복무를 하고 있다"고 가족 자랑도 곁들여가면서 "건강이 허락하는 그날까지 매일신문 소백산 마라톤대회에 계속 참가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이희대기자 hdlee@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이 분당 아파트 매매 과정에서 17억 7천만원의 근저당권을 설정한 사실을 언급하며, 국민 대출을 막으면서...
코스피가 21일 급등하며 프로그램 매수호가 효력정지 조치인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었고, 이날 코스피200 선물지수는 5.17% 상승한 1,0...
광주지방검찰청과 경찰청 특별수사단이 21일 장윤기 사건과 관련해 국가수사본부를 압수수색하며, 경찰 내부에서는 사건 수사 과정에서의 지휘와 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