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어린이 책]어린이를 위한 경청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정진 글/김지혁 그림/위즈덤하우스/200쪽/9천원

경청의 사전적 의미는 '귀를 기울여 들음'이다. 듣는 사람보다 말하는 사람이 더 많은 이 시대에 상대의 말을 귀 기울여 듣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소통인지 알려주는 자기계발서로 40대 전후의 직장남성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조신영, 박현찬 원작의 '경청'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창작동화다.

듣기 싫은 이야기에는 귀를 닫아버리는 말 없는 아이 현이와 뭐든 자기 뜻대로만 하려는 은미가 반 친구들과 합창대회를 준비하면서 서로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과정을 잔잔한 감동으로 풀어낸다. 명령만 듣기 일쑤인 우리 아이들에게 마음의 문을 열고 친구, 가족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듣는 힘을 길러주는 감동과 지혜의 책이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는 8일 겸직 문제와 관련한 기자들의 질문에 침묵을 지켰으며, 기본소득당 신지혜 최고위원은 이를 옹호했다. 홍...
화학소재 기업 카프로가 상장폐지를 위한 정리매매 첫날 90% 이상 급락하며 현재 340원에 거래되고 있고, 거래소는 상장폐지 절차를 재개한 ...
올해 추석 연휴는 9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이며, 주 5일제 근로자 기준으로는 9월 28일 월요일까지 쉴 수 있는 가능성이 낮다. 정...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