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토] 어미 잃은 수리부엉이 새끼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어미를 잃고 헤매던 수리부엉이 새끼 2마리(사진)가 동물애호가의 보호를 받고 있다.

지난 28일 예천군 보문면 옥천리 철도변에서 탈진한 상태로 발견된 천연기념물 제324호인 이 수리부엉이 새끼들은 한국야생동물보호협회 회원인 이환교(66·예천군 호명면 백송리)씨의 치료와 보살핌으로 원기를 많이 회복한 상태.

생후 1개월가량 된 이 수리부엉이 새끼들은 이제 돼지고기와 꽁치·통닭 등 먹이도 잘 받아먹고 있어 이씨의 지도로 자연으로 돌아가기 위한 자생력 기르기에 나섰다. 이씨는 "어미의 보호가 필요한 시기라 3개월 정도 적응기간을 거친 뒤 야생으로 방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수리부엉이는 주로 바위산이나 암벽에 서식하는 올빼미과의 텃새로 조류와 토끼, 뱀, 개구리, 쥐 등을 잡아먹으며, 1982년 천연기념물로 지정됐다.

예천·최재수기자 biochoi@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의 행정통합 특별법이 더불어민주당의 정치적 계산으로 무산 위기에 처하면서 지역 정치권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민주당은 대...
코스피가 6,000선을 돌파했지만 투자자들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한 과도한 의존으로 인해 체감 경기가 악화되고 있다는 우려를 나타내고...
25일 오후 7시 25분쯤 경북 영주시 안정면에서 공군 F-16 전투기가 야간 비행훈련 중 추락하여 산불이 발생했으며, 조종사는 20m 높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4일 집권 2기 첫 국정연설에서 관세 협정 체결 국가들이 무역 합의를 유지하려 한다고 주장하며, 연방대법원의 위법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