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경북도 척수장애인협회 회원 100여명은 29일 구미시를 찾아 척수장애인들의 희망인 '맞춤형 복지관' 건립을 위한 민원을 제기하고 협조를 부탁했다.
도 척수장애인협회는 최근 구미시 원평동 산 36-4 일대에 맞춤형 복지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으나 해당부지가 도시계획상 완충녹지대로 건축물 신축이 불가능함에 따라 건축이 가능하도록 구미시에 완충녹지 축소를 요청하고 있다. 최영수 척수장애인협회 회장은 "척수장애인 맞춤형복지관은 외국에는 많이 있으나 국내에서는 우리가 최초로 건립하고자 한다"며 "국가와 자치단체에 지원을 요청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힘으로 복지관을 건립하는데 시에 건립대상 부지에 대한 행정 행위가 가능하도록 해달라"고 요구했다.
구미·이홍섭기자 hsle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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