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오후의 풍경]풍차와 허수아비

기름값이 치솟고 있습니다. 바람을 이용한 대체 에너지는 고유가 시대의 대안이기도 합니다. 대형 풍차가 있는 경북 영덕의 풍력발전단지, 이국적인 풍광으로 어느새 관광명소가 되었습니다. 바다와 바람개비, 그리고 멀뚱한 허수아비가 낯설지가 않습니다. 한상관(순영사진동우회, 대구 달서구 용산동)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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