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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인찬 도의원 당선자 "인구 늘리기 힘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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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면한 현안인 도청을 안동으로 유치하는 데 전력하겠습니다. 앞으로 지역발전과 웅비하는 안동건설에 노력하겠습니다."

6·4 재보선 경북도의원 안동시 제1선거구에서 당선한 무소속 권인찬 후보는 도청이전 완수를 통한 행정중심 도시와 1천만 관광 안동을 위해 자신의 모든 역량을 바치겠다는 것으로 당선 소감을 밝혔다.

권 당선자는 앞으로 도심을 재개발하고 안동~영주 4차선 국도 완성, LNG공급망의 조기건설 등 도시를 새롭게 정비하고 기반을 확장하는 일을 서두르겠다고 덧붙였다.

또 안동의 인구가 줄어드는 데 대비해 유동인구를 유기적으로 유입할 수 있는 방안을 찾는 등 안동의 인구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고민하고 연구하겠다는 포부다.

권 당선자는 지난 2006년 제4회 지방선거에서 안동시 제2선거구에서 도의원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실패한 뒤 재수에 성공했다.

권인찬 당선자는 "북부지역 거점 도시로서의 안동 위상을 높이기 위해서는 각종 개발사업과 관광·유통은 물론 농축산업 등 전반에 걸친 국도비 지원이 절실하다"며 "지역의 숙원을 해결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했다.

안동·엄재진기자 2000ji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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