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서상기 대구시당위원장 "경제 살리기 역량 집중"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서상기 의원(대구 북구을)이 한나라당 대구시당을 이끌게됐다. 서 위원장은 9일 오후 대구시당 당사 강당에서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서 위원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대구 경제 살리기가 최우선 과제이며, 시당운영면에서는 당내 화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한다"며 "모든 당원 및 당직자들이 하나되어 대구발전을 위해 노력하자"고 말했다.

서 위원장은 대구지역 현안해결과 관련해서도 "이제껏 예산지원이 안 되면 야당 타령만 했는데 이제는 정권교체를 이룬 만큼 이런 한탄은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며 "앞으로 한나라당은 대구시 및 각 부처와의 협의를 통해 납득이 갈 수 있는 구체적, 실체적 계획에 따라 대구경제 살리기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최근 당내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친박 의원 복당문제와 관련, "친박 의원 복당문제는 당연히 이뤄질 것이며 복당후에도 화합된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 위원장은 지난달 26일 한나라당 운영위원회에서 만장일치로 시당위원장에 합의 추대형식으로 선출 됐었다.

최창희기자 cchee@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의 행정통합 특별법이 더불어민주당의 정치적 계산으로 무산 위기에 처하면서 지역 정치권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민주당은 대...
코스피가 6,000선을 돌파했지만 투자자들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한 과도한 의존으로 인해 체감 경기가 악화되고 있다는 우려를 나타내고...
25일 오후 7시 25분쯤 경북 영주시 안정면에서 공군 F-16 전투기가 야간 비행훈련 중 추락하여 산불이 발생했으며, 조종사는 20m 높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4일 집권 2기 첫 국정연설에서 관세 협정 체결 국가들이 무역 합의를 유지하려 한다고 주장하며, 연방대법원의 위법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