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천시, 재사용 가능 재활용품 보관함 비치 '호응'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운이 좋은 날에는 고가의 물건을 공짜(?)로 얻을 수도 있어요."

영천시가 그린환경센터로 반입되는 재활용품 가운데 재사용이 가능한 물건을 세척한 후 시민들이 되가져갈 수 있도록 보관함에 비치해 호응을 얻고 있다.

영천 그린환경센터 입구에 마련돼 있는 재활용보관함(사진)에는 이틀 단위로 30여점씩 비치되는데 어린이 장난감과 플라스틱 용기, 화분, 운동기구, 음료수 상자 등 다양하다.

운동기구나 장난감 등은 인기 품목이다. 꽤 괜찮은 물건들이 많다는 소문이 나면서 부근으로 운동을 나온 시민들이 들렀다 가는 코스이기도 하다.

박상술 환경정비과장은 "남이 버린 물건이어서 잘 안가져 갈 것으로 생각했는데 의외로 호응이 높다"면서 "앞으로는 TV와 소파 등 대형 재활용품도 비치할 수 있도록 보관함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영천·이채수기자 cslee@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세훈 서울시장이 22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1심에서 1천만원 벌금형을 선고받아 직무 상실형에 해당하는 판결을 받았다. 서울중앙지법은 오...
삼성전자가 구미에 19조원을 투자하여 로봇 산업 특화 도시로의 체질 전환을 선언한 가운데, 구미시는 '피지컬 AI' 생태계를 구축하며 제조 ...
경북 상주시에서 물놀이 중 5학년 여학생 A양이 물에 빠져 구조되었으나 결국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경기 구리시에서는 3천만 원 상...
미국 국방부 장관 피트 헤그세스는 이란과의 군사 충돌에 약 375억 달러의 비용이 소요되었으며, 이란의 핵무장 저지가 군사작전의 핵심 목표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